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하시 루미코 (문단 편집) == 한국에서 == TVA 애니메이션화된 미디어물들은 한국에서 전부 수입, 발매 및 방영하였다. 란마 1/2과 이누야샤는 그녀의 작품중에서도 특히나 엄청난 인기를 끈 것으로 유명하다. 한국의 경우 1990년대에 [[대영팬더]]에서 《[[란마 1/2]]》이 비디오로 출시되면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었다. 덕분에 [[SBS]]에서도 수입하여 방영할 계획을 세웠으나 서울 [[YMCA]] 건비연에서 선정성을 이유로 1993년에 보고서를 쓰고 공윤에 시정요구를 하였다. 이 《란마》의 인기가 어찌나 대단했는지 표절작도 만들어지기도 하고 《시끌별 녀석들》의 2번째 극장판은 발음이 비슷한 '람바'란 제목으로 발매하기도 했는데 한국의 경우 《시끌별 녀석들》이나 《메종일각》도 인지도는 있었으나 일본과는 다르게 《란마》의 인기로 인해 해당 작품들이 나중에 매니아들 사이에서 더 알려지게 되고 [[재평가]]받게 되었다. 다만 란마 비디오의 경우 장편 특징상 끝까지 발매되진 않았고 [[투니버스]]에서 후속 에피소드들을 방영해봤으나 성우진 교체와 연출 미스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며 묻혀지게 된다. 1990년대 초반엔 [[시끌별 녀석들]]의 첫번째 극장판이 시끌별 녀석들로 두번째 극장판이 '람바2'라는 제목으로 로컬라이징되어 출시되기도 하였다. 2000년대에 유선방송인 K-MAX에서 메종일각 TV판 전편을 방영하기도 하였다. 이후 [[애니원]]에서 《[[이누야샤]]》를 방영하였는데 역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시청률면에서도 호성적을 자랑했다. 덕분에 위성방송이던 [[스카이라이프]]가 버프를 받기도 했다. 성우 캐스팅의 경우에도 팬투표를 감행하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는데 비디오판 란마에 나왔던 [[강수진(KBS 성우)|강수진]], [[서혜정]], [[정미숙]], [[김환진]]이 캐스팅되어 엄청나게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계약상 위성방송이던 애니원이 선방영을 하고 케이블방송이던 [[투니버스]]가 후방영을 하는 체제였는데 투니버스는 시청률이 워낙 잘 나오다보니 극장판의 판권을 싹쓸이하며 상당히 의욕적으로 나오기도 했고 양 방송사에서 지겹도록 무한재방을 하는 원흉이 되기도 했다. [[대원방송]]이 이누야샤로 엄청 재미를 본 덕분인지 《[[인어의 숲]]》이나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같은 애니메이션도 수입해서 나름의 재미를 보기도 했다.《[[경계의 린네]]》는 [[재능방송]]에서 방영했는데 부진한 시청률에서 나오듯 그렇게 큰 반향이 있지는 않았다. 초기 작품인 시끌별 녀석들, 메종일각, 란마 1/2은 번역의 질이 나쁜 편이었다. 그 대신 [[인어 시리즈]], [[타카하시 루미코 극장]], [[이누야샤]], [[경계의 린네]], [[MAO]]는 [[학산문화사]]에서 수입하면서 제대로된 번역본으로 정발되었다. 그리고 2019년 [[서울문화사]]에서 [[1파운드의 복음]]이 준수한 번역으로 재정발되는 것을 시작으로 [[란마 1/2]]와 [[메종일각]]이 변역을 완전히 갈아엎은 상태로 9월에 정발되었다. [[시끌별 녀석들]]도 번역을 완전히 갈아엎고 2022년 9월에 재정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